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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'새벽 0시 땡' 현수막 명당 자리 싸움 / YTN

2020-04-02 20 Dailymotion

현장에서 취재기자들이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만, 이른바 명당 자리에 현수막을 걸려는 자리싸움도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풍경이죠. <br /> <br />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저희 취재진이 찍어온 현장 모습,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하는 새벽 0시 정각. <br /> <br />현수막을 설치하는 작업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. <br /> <br />오랜 기다림 끝에 현수막 하나가 명당에 자리 잡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질세라 건너편엔 경쟁 후보 현수막이 내걸립니다. <br /> <br />동마다 두 개꼴로 현수막을 달 수 있는데 목 좋은 지하철 역 입구에 현수막 3개를 몰아서 건 후보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작업자들의 말을,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행수 / 현수막 설치업체 대표 : 이 자리는 다른 후보들도 많이 탐내는 자리거든요. 0시 딱 지나면 바로 걸어야 해요. 그 전에, 1초라도 전에 걸면 안 됩니다. 현수막이 후보님의 얼굴이죠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0213525399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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